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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실무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HR분야별 도서정리 [0]
코끝에 봄 향기가 스치고 은근히 따듯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는데요.계절이 바뀌는 걸 체감하면서 벌써 1분기가 끝나간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계절도 바뀌고 분기도 바뀌고..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왠지 모르게 마음이 붕뜨고 싱숭생숭하지 않으신가요?그럴 땐, 책 한권과 커피 한 잔의 여유로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이 어떨까요?영국의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인 '존 러벅(John Lubbock)'은 말했습니다."누구든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을 한 시간 동안 읽는다면 반드시 더 나은 존재가 되고, 더 행복해질 것이다."책을 읽음으로써 지식을 얻고 마음의 평안도 얻는다면 우리는 더 나은 존재가 되고, 더 행복해질 거예요.^^추천도서는 아래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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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직원 마음챙김을 위한 추천 앱 TOP5 [0]
올해도 재택근무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재택 근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시점, 우리 조직구성원들의 정신 건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있어 늘어난 스트레스와 불안은 전 세계 노동자 78%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근로자들이 느끼는 대표적인 부정적인 감정으로는 스트레스(38%), 일과 삶의 균형 부족(35%), 극도의 피로감(25%), 사회적 교류 부재로 인한 우울증(25%), 외로움(14%)등 이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다보면,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고 경계가 없어지는 느낌이 스트레스로 마구 이어지죠!출퇴근 전쟁은 치르지 않아도 좋으나 딱 거기까지일 뿐!출근도, 퇴근도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은 비단 한 사람의 일만은 아닐 듯 합니다. 재택근무로 인해 조직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 조직구성원들의 ‘마음챙김’이 우선 일 것 같아 여러분을 위해 직원 마음챙김을 위한 추천 앱 Top 5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사차원에서 EAP프로그램으로 도입하고자 하신다면, ‘마인드까페’와 ‘트로스트’를 추천드리고, 조직구성원 개인의 차원에서 마음챙김을 독려할 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이나 안내를 하신다면 ‘코끼리’, ‘세줄일기’, ‘마보’를 추천드립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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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실무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HR분야별 도서정리 [0]
새해가 되어 다들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하고 계실텐데요.혹시 독서 계획은 있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나요?HR 아카데미가 추천하는 HRD, HRM, 노무, 리더십, HR데이터, 조직문화 등 인적자원과 관련된 분야별 추천도서들을 만나보세요!미국의 교육 행정가인 호러스 맨(Horace Man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한 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씩 읽기로 결심하라. 하루 15분씩 시간을 내면 연말에는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하루 15분씩 시간을 내어, 실제 HR담당자가 직접 읽고 추천하는 HR 분야별 도서를 읽어보세요.분명, 연말에는 조금 더 발전한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거에요. : )추천도서는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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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HR관련 정부사업 및 예산 정리 [0]
12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이 종 지출 규모 36조 5,720억원으로 의결되었습니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저소득 근로자 생활안정, 산재사고 예방, 신기술 인력양성 등을 위해 1,281억원이 증액되었고, 내일배움카드, 고용창출장려금 등 사업에서 614억원이 감액되어, 정부안에 비해 667억원 증액된 것으로서 이는 올해 본예산 35조 6,487억원보다 9,234억원(2.6%) 증액된 규모입니다.이에 발맞추어 정부는 부처별, 분야별로 달라지는 2022년도 주요 제도 요약본을 제공하였습니다(2021년 12월 28일 기준으로 작성된 요약본임). 2022년에는 고용회복과 고용안전망 확충에 집중 지원하며 디지털 신기술 인력양성 등 산업구조변화에 대응하고, 산재사고예방 감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은 ① 고용회복과 고용안정 지원, ② 디지털 저탄소 등 산업구조변화 대응 지원, ③ 전국민 고용안전망 지속 확충, ④ 취업취약계층 대상별 맞춤형 지원, ⑤ 안전한 일터 조성 입니다.이번 [한눈에] 시리즈에서는 '22년 예산안 중, HR부서가 꼭 알아야 할 사업들 21가지를 총 정리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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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부터 시작되는 중대재해처벌법 [0]
지난 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 압사사고, 20년 4월 물류창고 건설현장 화재사고, 20년 5월 00중공업 아르곤 가스 질식 사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4.16 세월호 사건과 같은 시민재해 등 사업 또는 사업장의 부주의로 인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안타까운 사건들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제라도 기업의 조직문화 또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하여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 및 방지하여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와 일반 시민권의 안전권을 확보해야 합니다.우리나라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대전환의 시작! 바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입니다. 올해 2021년 1월 26일 공포된 중대재해처벌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는 바, 내년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됩니다(다만, 이 법 시행 당시 개인사업자 또는 상시 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포 후 3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됩니다).본격적인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 외에도 '중대시민재해' 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 등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도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 및 손해배상 규정도 명시하였습니다. 특히 사업주, 경영책임자, 기관의 장 등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확부 의무에 대해 상세히 규정하였습니다(① 재해예방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 등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그 이행, ② 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의 수립 및 그 이행, ③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계 법령에 따라 개선 시정 등을 명한 사항의 이행, ④ 안전 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여러 사항들을 [한눈에] 담아보았습니다.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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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변화된 노동법 이슈 그리고 2022년 변화할 노동법 이슈 [0]
최근 모 병원 소속 간호사 A씨는 '노예계약'과 '태움'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A씨의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자를 보호하는 성격이 아닌, 오히려 근무를 강제하고 있는 특약사항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노동법은 근로자들의 근로관계를 규율하여 그들을 '확보'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호'하기 위한 법규입니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안타까운 소식이 자주 들리는 이유, 바로 낡은 노동법과 각종 규제때문입니다.때문에 올해 2021년 노동법에는 몇 가지 주요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선택근로제 하에서의 총 근로시간 계산방법, 주휴수당 발생요건, 약정휴직 연차휴가 산정방법, 1년차 근로자의 연차 산정, 대체공휴일 등에 대한 변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내년인 2022년 노동법에는 어떠한 노동법이 근로자들에게 적용될까요? 2022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30인 미만 사업장에도 관공서 공휴일이 전면 적용되며, 3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특정 조건이 성립하는 경우 특별연장근로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최저시급도 올해 2021년보다 인상되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최저시급이 인상된다는 것은 연쇄적으로 다른 여러 수당들도 인상될뿐만 아니라 식대와 상여금 최저임금 미산입 비율도 변경되므로, 근로감독에 대비한 최저임금 위반 여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벌써부터 꼼꼼하게 챙겨봐야 할 사항이 한 두 개가 아닌 노동법 이슈! 2021년 변화된 노동법과 2022년 변화할 노동법 이슈들을 [한눈에] 담아보았습니다. 인사담당자라면 알아야 할 노동법 이슈!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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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실무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HR분야별 도서정리 [0]
정보화 시대인 만큼 미디어 노출이 많은 요즘, 대부분 모바일 속 Youtube에 의존하여 정보를 획득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바쁨'을 해결하기 위해 '빠름'을 추구하다보면 정작 시간이 흐를수록 '빠르게' 획득한 정보를 잃어버리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바쁘게' 다른 정보를 찾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비평가인 마크 트웨인은 "좋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보다 나을 바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실제 HR담당자가 추천하는 HR분야별 도서를 통해 미디어에 의존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것 이상의 정확하고 명쾌한 정보를 얻는것은 물론 이를 지속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고를 획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HRD, HRM, 노무, 리더십, HR데이터, 조직문화 등 인적자원과 관련된 분야별 추천도서들!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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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성과관리 Trend - MBO, KPI, OKR [0]
[한눈에] 성과관리 Trend - MBO, KPI, OKR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자사의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세우는 전사적인 조직 목표(Objectives)! 이 목표를 어떻게 수립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조직과 구성원들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에 해당하는 '목표'를 관리(Objectives management)하는 것은 곧 '드디어 도달하고자 하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라고 외칠 수 있는 그들의 '성과'를 관리(Performance management)하는 것과 같습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혁신가들은 성과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 경영기법들 - MBO, KPI, OKR - 을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과관리 기법들이 나왔던 그 당시의 경영환경, 성과관리 기법들이 적용되는 조직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 뜻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주먹구구식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죠. Top-down 방식의 의사결정을 주로 하는 조직문화에 OKR을 적용하려고 하는 경우,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Top-down과 Bottom-up 방식을 혼용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MBO임에도 불구하고 Taylor system에 의거하여 그 의미가 왜곡되어 사용되는 경우 등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이번 [한눈에]시리즈 "성과관리 Trend - MBO, KPI, OKR"은 성과관리 기법들을 제안한 혁신가들을 비롯해 각각의 성과관리 기법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성과관리 기법들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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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법정의무교육, 어떻게 진행할까? [0]
[한눈에] 법정의무교육, 어떻게 진행할까?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 훈련을 진행합니다. 물론 이런 교육과 훈련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당장의 성과에는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업주도, 근로자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쩌면 근로자들은 당장의 업무에서 해방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직무와 관련된 교육과 훈련 외에도 국가에서 법으로 지정해 높은 교육들이 있습니다. 바로 법정의무교육이지요. 법정의무교육은 직무와 직접적인 연계성은 없지만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정의무교육은 총 5개의 교육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개인정보보호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그리고 '퇴직연금교육'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육업체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도 법정의무교육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듣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며 수강을 종용하기도 하는데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은 권장사항으로 법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없습니다. 보통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과 비슷한 맥락에서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두 교육을 같이 묶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렇다면 법정의무교육들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어떻게 시행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교육이 연 1회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도록 조건으로 두고 있지만,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경우 분기별 1회 실시로 정해져 있거나, '개인정보보호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지 않아도 되는 등 일부 조건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 외에도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자격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법정의무교육의 진행방법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통해 법정의무교육의 진행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2021-08-19